📔 하락도 맞았고, 다시 반등한 EigenLayer 매수 근거 다시한번 돌아보기 저는 Eigen Layer 현물을 꽤 많이 보유중입니다. 손실구간 이후 반등하여 수익구간으로 접어든 지금상황에서 매도여부를 판단하기 위하여 매수했던 근거를 다시한번 돌아보겠습니다. 1. FDV기준 - 여전히 고평가다. Eigen Layer의 현재 FDV는 약 6.6Billion으로 대장격인 Lido의 ATH FDV와 현재 맞먹는 상황. 2. 마켓캡 기준 - 적정수준 or 약간 고평가. Eigen Layer의 FDV 2배인 Lido는 1조 3천억원 상당의 마켓캡. 현재 Eigen의 마켓캡은 약 9천억원. 3. Eigen Layer의 절반수준인 Ether.fi는 FDV 2조원, 마켓캡 3천500억원 수준 3-1. Etherfi의 ATH 마켓캡은 800m 가량에 FDV는 10조원이 ATH 위아래 비교군을 두고 확인해보면 그렇게 고평가도 아니고, 막 저평가인 상태도 아닙니다. 정말 딱 중립적인 상황. 쌀때 사고 비쌀때 판다는 논리에 의하면 싼 타이밍은 지나간 것 같고, 비쌀때 잘 팔면 될 것 같음. 결론 살때는 아니다. 근데 아직 팔때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