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32시간 전
바이낸스 상장피에 대한 얘기는 반년~1년마다 이슈가 되고 있는데 예전엔 짱펑자오라는 사람이 이슈가 될때 반박을 하던게 기억이 나네요.
찾아보기는 귀찮은데, 터무니없이 많은 돈을 요구한다는 폭로에 짱펑자오의 반박은 바낸은 돈을 아무리 많이 줘도 말도 안되는 프로젝트는 상장시켜주지 않는다는 내용이었고 / 얼핏 듣기로 팀물량 1년락업을 지키지 않는 프로젝트는 상장을 시켜주지 않는 바이낸스 내규가 있었나? 그런게 있어서 최소한 팀원물량 1년락업 이 국룰은 잘 지켜지는거라고 읽은 적이 있네요. 🍊
(기억의 왜곡등으로 디테일은 조금 다를 수 있어잉)
㈜ 청년열정마라과즙벌꿀집민트초코손맛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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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스팅
🍗 KFC 이새끼들 밈코리딩력 뭐지
(진짜 KFC 찐계정임)
34213분 전
오버프로토콜을 예시로 쓴 김에... 최근에 있던 트위터 AMA 요약
Q1. 왤캐 늦어졌냐?
> 6월달엔 거래소가 연기를 권고, 9월엔 시장상황등 때문에 계획변경
Q2. 시빌탐지 왤캐 짧게함? 더안함?
>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
Q3. NFT판돈 잘 있니?
> 잘 있음 유동성넣을때 쓸듯
Q4. 에어드랍 어캐줄거니?
> 우리 기준은 열심히, 정직하게, 성실하게 한 사람에게 많이줄것임
Q5. 그래서 앞으로 뭐할것임?..(단기적)
> 한국 뷰티시장을 겨냥한 바우쳐.. 플렉스마켓..어쩌고.. 리브랜딩도 그래서 했고.. 어쩌고
Q6.커뮤니티가 무시받는 기분이 들어
> 무시하는건 아닌데 상황이 쫌 그르타
원문읽기 (그런데 거의 이 내용뿐임)
33226분 전
유망한 프로젝트가 나오면 소위말하는 '알박기'를 시도하는 채널들이 꽤 많습니다. 비공식 방등을 운영하다 프로젝트가 잘되고, 가끔 그 기여도를 인정받아서 소위 말하는 '대박'이 터지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인가본데, 이런 채널들의 근황을 찾아보면 민낯이 느껴져서 좀 씁쓸할 때도 있네요.
웹3의 인센티브 구조는 양날의 검과 같아서, 웹2와 달리 무언가를 정말 좋아해서 응원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한발 물러서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취향이나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돈때문에 하는 사람만큼 치열하게 하긴 힘들거든요.
다만 이득이 되지 않을거 같으면 이렇게 바로 안면몰수 해버리고 그동안 모아둔 구독자들에게 갑자기 전혀 다른, TON체인 딸깍등을 홍보하는 모습 따위를 볼 때마다 살짝 현탐이 오기도 합니다...
41139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