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럽네

구글 드라이브 네이버 클라우드에 시드구문 보관은 언젠가 터질 폭탄입니다. 절대 오프라인에 보관하시길

유명 NFT 작가 디케이 해킹으로 자금 전손 출처 저는 방금 사이버 범죄의 희생자가 되었습니다. 저의 모든 지갑이 침해당했고, 저의 평생 저축, Web3에서 아티스트로서 번 모든 것이 사라졌습니다. 이 일은 한국에서 뉴욕으로 가는 14시간 비행 중에 일어났고, 우연히도 비행 중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일어났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추측하기로는 시드 프레이즈가 유출된 것 같습니다. 손으로 쓴 시드 문구(디지털이 아님) 사진을 Google Drive에 동기화해서 무작위 폴더에 숨겨두었지만, 의심스러운 로그인 활동의 흔적은 없습니다. 실제 종이에서 유출되었을 수도 있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공공 WiFi? 그럴 수도 있습니다. 맬웨어? 아무것도 다운로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적어도 의도적으로는요. 최근에 의심스러운 사람과 교류한 적도 없습니다. 시드구문은 오프라인 기기에, 지갑은 각자 별도의 시드구문을 가진 지갑으로 ㅜㅜ 공용와이파이는 삼가. 해킹 꿈으로 꿔도 힘든데..실제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