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14건 코인 이상거래 조사 중, 외국인 차명거래도 처벌"⋯민병덕 의원 "뒷북 투자자 보호" 질타(종합) | 블록미디어
금융당국이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가 이상거래로 의심한 코인 매매에 대해 뒤늦게 정밀 조사에 들어갔다. 외국인들이 내국인 이름의 계좌를 빌려 국내 코인을 사고파는 차명거래가 성행하고 있으며, 시세조종 등 불법행위에 이용되는 의심 사례도 발견됐다. 11일 정무위원회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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