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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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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런치풀ㅣ스크롤(SCR) 펌프-앤-덤프 주의! 디파이 애널리스트 DefiIgnas는 이번에 바이낸스에서 진행한 #스크롤(Scroll) 런치풀에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X(트위터)를 통해 지적했습니다. 1️⃣ 바이낸스의 일방적인 공지 DefiIgnas는 프로젝트 팀이 런치풀 진행 사실을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고 주장합니다. 바이낸스에 스크롤 런치풀 관련 공지가 올라왔을 때, 프로젝트 측은 디스코드를 통해 “사기꾼을 조심하라.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내용은 없다(Please beware of scammers. There is no official checker)"고만 응답해 투자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2️⃣ 불공평한 런치풀 의혹 전체 유통량 중 5.5%는 런치풀에 할당되었습니다. 그는 사실상 해당 물량 중 대부분이 CZ에게 에어드랍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CZ가 BNB 전체 공급량의 64%를 보유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CZ가 런치풀에 참여했는지 알 수 없고 바이낸스는 임직원들의 런치풀 참여를 금지하는 내부 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CZ는 바이낸스에서 사임한 상태이므로 이 규정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3️⃣ 바이낸스 프리마켓 문제점 프리마켓은 토큰이 현물 시장에 공식 상장되기 전에 일부 투자자들이 거래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그는 이 프리마켓 거래 기간 동안 고래 투자자들이 토큰을 미리 확보한 뒤, 유통량이 적다는 점을 이용해 가격을 급등시킬 수 있으며, TGE(토큰 발행) 전에 덤핑할 수 있다는 취약점이 존재한다고 경고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DefiIgnas의 개인적인 견해로, 모든 내용이 사실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언급한 프리마켓에서의 가격 조작 가능성과 높은 변동성에 대한 우려는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이므로, 투자자들은 더욱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체글 보러가기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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