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 역김프' 후에 불신 랠리 나왔다 트윗 링크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양수로, 김프가 음수로 전환되었을 때 불신 랠리 직전인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불신 랠리는 투자자들이 가격 상승 전망을 신뢰하지 못하거나 의심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상승세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는 큰 폭의 하락 이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현상이 벌어졌던 적은 작년 10월이었다고 하네요.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Hansolar 🔈 :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코인베이스 내 자산 가격과 바이낸스 가격 간 차이)이 양수로, 김치 프리미엄은 음수로 전환됐다. " " 일반적으로 이런 현상은 불신(disbelief) 랠리 전 나타나며, 마지막으로 발생한 것은 지난해 10월이다. " " 이 시그널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6개월 동안 2배로 상승했다 " ✍️ Comment '미국에선 상승 심리가 있는데 아직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고, 한국인들이 들어오면 이제 엄청난 상승이 있을 것이다' 정도의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확실히 아직 한국에 있는 일반인 분들 사이에서는 상승 심리가 나오지 않고 있는 것 같네요.

🚀 이젠 모든 거래소의 매수 벽이 매도 벽을 무력화할 만큼 강력 트윗 링크 주기영 대표에 따르면, 모든 거래소에서 매수 벽이 매도 벽을 뛰어넘기 직전이라고 합니다. 매수의 힘이 매우 강하다고도 볼 수 있고, 매도할 사람들은 이미 다 매도했다라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 🔈 : 이제 모든 거래소의 비트코인 매수 벽은 매도 벽을 무력화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번째 사진은 지난 사이클 (2020~2022년) 의 데이터 입니다. 견적 매수와 매도 거래량의 누적 차이입니다. 2021년 5월부터 사이클이 끝날 때까지 매도 벽은 매수 벽보다 지속적으로 두껍습니다. ✍️ Comment 주기영 대표의 언급 데이터를 보면, 지금 시기가 2020년도 하반기와 비슷하다는 관점입니다. 그 시기 직후 비트코인은 가파른 상승세가 나왔고, 2021년도 불장이 찾아왔습니다. 확실히 주변 일반 투자자 분들은 지쳐 떨어져나간게 많이 보입니다. 저 말대로 지금이 변곡점이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