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상장된 딥북은 두배가 넘게 올랐습니다. 몇시간 전엔 0.35도 핥고 왔네요. 사실 그냥 파는게 좋은거 아닌가 싶어서 절반은 팔았는데, 오르고 나서 생각해보니 수이가 많이 오른거 대비 수이 생태계엔 사고 싶은 코인이 별로 없다보니 반사적으로 수혜를 받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딥수이 200개 스테이킹해서 받은 딥북뽀찌 가격은 지금 가격으로 계정당 27만원정도, 어지간한 오마카세 디너 먹고 디저트도 가능할 가격이 되었네요. 이거 나오기 전엔 "이거 뭐 메이커 피자값이라도 주나?"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