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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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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내건 상금 90% 스스로 차지” 카이아스왑 논란 끝 계약 해지 이유 일요신문 기사 원문 대회와 자전거래 때문에 카이아 스왑 거래량은 한 달 전과 비교해 약 1900% 뛰었다. 카이아 스왑이 만든 10개 지갑은 트레이딩 대회 상금 17만 3587카이아를 수령했는데 그 비중이 91.36%나 된다. 카이아 스왑은 자신들이 내건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홍보 목적으로 마련한 D2I 재원을 이용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카이아 스왑이 복잡한 믹싱 기술을 사용해 지갑을 바꿔 거래해 상금을 스스로 차지했다고 보이기 때문이다. 이런 논란 끝에 10월 8일 카이아 재단은 결국 카이아스왑과 D2I 계약을 해지했다. 카이아 재단은 “커뮤니티가 제기한 문제는 두 가지다. 자전거래(Self-Rotating Trading)를 하는 파트너들이 주로 거래 대회 상금을 수취한 일, KLAY-MBTC에서의 비정상적인 범위 및 보상 독점 파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