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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SOL ~ $1T 시가총액 - Solana는 PMF를 찾았으며, 이제 The Chain for Retail 이 되었음 - Ethereum은 retail용으로 설계된 체인이 아님. 너무느리고 비싸며, 현재 L2의 UX는 엉망임. - 또한 신규 유저의 온보딩 마찰이 많고, 유동성이 파편화되어있음. - 대표적으로 BASE는 UX문제를 해결한다면 수많은 유저를 L2로 온보딩할 순 있으나, 유동성 단편화 문제는 해결하지 못함 - Solana는 높은 처리량과 짧은 대기 시간을 강조하는 나스닥 속도의 블록체인으로 설명됨. - 대체로 엔터프라이즈 용으로 마케팅되었으며 retail은 표면화되지 않았음 - 그러나 이젠 밈코인을 통한 PMF와 건강한 투기 도박꾼들을 보유하고 있음. NFL 시즌이 끝난 이후 밈코인에 대한 추측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음 - 매일 수천 개가 생성되고 있으며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함 - Solana는 현재 DEX 볼륨에서 지속적으로 Ethereum을 뒤집고 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SOL 는 여전히 Ethereum 가치의 1/4이며 불과 며칠 전에는 1/8이었음 - 현재 Ethreum의 가치는 5000억 달러 미만, Solana는 1150억 달러임. 출처
◢ J◎e McCann 🧊 (@joemccann) on X
.@solana has originally been described as "Blockchain at Nasdaq speed" highlighting the high throughput, low latency features of its design. However, the narrative around this description exudes "enterprise" or "industrial grade." Or in a word "instit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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