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르다노는 2017년부터 공식 방법론과 Peer review 연구를 중심으로 개발하기 시작했음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서 큰 영감을 받았으며, 이 프로토콜의 개선을 목표로 진행함.
- 메리, 알론조 하드포크로 ERC20과 같은 네이티브 토큰과, UTXO 모델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도입함
- 현재 카르다노 생태계에는 800만 개 이상의 자산이 생성되었으며, 대부분이 NFT임
- 알론조 하드포크 이후, Defi, 오라클,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Dapp이 활성화됨
- 트랜잭션의 보안을 강화하고 이더리움에서 발생한 익스플로잇을 최소화하는데 집중하고 있음
-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기반의 개발을 위해 탈중앙화 거버넌스에 투자했음. 대표적으로 프로젝트에 지원하는 펀드인 Catalyst, 탈중앙화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인 SIP-1694와 볼테르가 있음
- 현재 스탠퍼드, CMU, 도쿄대와 같은 기관과 협업 중이며, 특허없이 오픈소스 연구로 여러 블록체인간의 interoperability를 추구함
- 현재 카르다노 트레저리는 커뮤니티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15억 ADA를 보유하고 있음
- 2030년까지 AI, 프라이버시와 제도의 신뢰 하락이 주요 트렌드가 될 것으로 봄.
- 프라이버시 문제 해결을 위해 Midnight 프로토콜을 준비 중이며, 투표와 부동산 등기, 디지털 신원 관리를 위해 정부에 블록체인 솔루션 제공하는 것이 목표임
- 2030년까지 카르다노가 한 국가의 운영을 지원할 수 있다고 믿음. 카르다노는 탈중앙화된 AI, 금융, 거버넌스 시스템을 글로벌로 확장하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