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국내 투자자 700명 물린 'NFP' 사태…법적 대응 나선다 전자신문 기사 원문 코인원이 조건을 지키기 어려운 나름의 이유도 있다. 해킹 사실이 입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임의적인 입출금 차단은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제11조에 어긋날 가능성이 있다. 코인원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NFP 재단이 주장한 해킹 물량은 정상적으로 배포된 토큰으로 판단됐다. ✍ Comment 코인원은 쇼하지말고 고객들한테 빠른 보상이나 해주시죠? 이용자보호법도 시행되기 전에 발생한 사건인데 무슨 11조에 어긋나니 이상한소리 하고 있네요. 보상 안해주려는 쇼라고 생각됩니다. NFP 사건 > 24년 3월 이용자보호법 > 24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