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덧붙이자면 해당 팀원분에게 여쭤본 결과 바이낸스로 들어간 210만개의 $SCR은 재단 물량 중 일부가 맞지만 매도가 아닌 유동성확보를 위해 MM계약을 통한 입금매도가 아닌 유동성확보를 위해 MM계약을 통한 입금이였다고 하네요. 그 MM이 팔았는지 아니면 진짜 마켓메이킹을 해주는건지 MM측 얘기는 못들었는데 재단의 공식입장은 이러합니다. 의문이 가는 부분에 대해서 그나마 해명이라도 해주셔서 문제가 클리어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