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프로토콜 엠버서더 신청해보고 있는데.. 이거 완전 취준때 자소서쓰는 양식이랑 똑같네요. 🛵🛵 몽가 대기업하시다 와서 그런지 노션같은거 읽어보면 확실히 타 Web3들보다 체계가 잘 잡혀있는 느낌. 관심있는 사람들은 https://storyprotocol.notion.site/Story-s-Ambassador-Program-123051299a5480b48c08eb7ac7662e8d (KOL 아니라도 해볼만할듯?)

ethOS에서 내는 이 기기는 사실 다들 내는 뻔한 폰은 아니고.. 사실 저도 이게 얼마나 GEEK해보이는지 언제 한번 각잡고 조목조목 설명하고 싶은데 이런 글 하나 쓰는데엔 진짜 리소스가 존나게 들어가는거 대비 실질적인 수요가 좀 없는 느낌이더라고요. 아무튼 이거 어떻냐고 물어보는 분이 있어서 얘기해보자면 저는 얘는 좋게 보는 편. 다만 겉모습만 계속 보여주고 실제 기동되는걸 보여주지 않는걸 보면 아직 양산을 시작하지 않은 목업단계인걸로 보입니다. (받는데 좀 걸릴거란 이야기) https://x.com/EthereumPhone/status/1849240891183218798

테스트넷 사용자가 무려 350명을 넘겼다고 자랑하는 PARADYZE... (그중 셋은 저임) https://x.com/ParadyzeFi/status/1849510393774735772 저 강원도 출신인데 뭔가 분교감성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