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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최상목 "가상자산 국외거래도 외환처럼 '사전감시'…내년 하반기 시행" 최상목 부총리, G20 회의 참석차 美 방문 최근 '스테이블 코인' 등장에 가상자산 거래↑ "탈세·범죄 등에 악용…외환거래법상 정의·규정 신설" "한은에 거래내역 매월 보고, 당국 등과 정보 공유·활용" https://v.daum.net/v/20241025080006449
최상목 "가상자산 국외거래도 외환처럼 '사전감시'…내년 하반기 시행"
[워싱턴 D.C.=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경을 넘나들며 탈세와 ‘환치기’ 등에 악용되는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사전 모니터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 중 사전에 거래 목적과 내역을 의무적으로 보고하도록 외환법령을 손질하고 하반기부터 정식 시행한다는 목표다. G20재무장관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D.C.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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