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소속 마크 우예다 위원은 홍콩에서 열린 AIMA APAC 연례 포럼에 참석해 미국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5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우예다 위원은 "일본, 싱가포르, 홍콩 등 인도·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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