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T에 이어 조용필 올라가는 추신수 ? 신곡 뮤비(유튜브) ✍️ 가왕 조용필의 바운스 이후 간만에 소식. 뮤비가 나쁘지 않네요. 그것보다 충격적인건 '바운스' 이후 11년만에 나왔다는 점. 조용필의 나이가 74세라는 것도 놀랍지만 시간이 왜케 빨리 흘렀냐에 더 놀람...ㅠㅠ #조용필

🇺🇸 볼커의 실수는 반복되나 by 메르 link 1. 11월에 금리인하가 없다는 예상도 있음 2. 인하를 하더라도 약하게 한다는 전망 3. 시장은 '볼커의 실수' 시즌 2를 우려 중 4. 최초 볼커는 고금리를 통해 인플레를 잡음 5. 이에 실업률 미친듯이 오르고 증시는 폭락 6. 다만, 인플레는 약해지기 시작함 7. 이때, 대선 시즌이 다가오기 시작함 8. 볼커는 민주당 압력에 금리를 확 낮춤 9. 금리를 낮추자 갑자기 인플레가 다시 튐 10. 이에 다시 금리를 올릴 수 밖에 없었음 11. 이를 볼커의 실수라고 부르게 됨 12. 다시 증시는 박살났지만 번복하지 않음 13. 현재 미국은 곧 대통령 선거가 진행 됨 14. 집권당은 인플레가 오르는 걸 원치 않음 15. 아직 금리인하의 여파가 숫자로 나오진 않음 16. 이런 일에는 항상 시차가 있기 때문임 17. 다만, 조사에서 인플레 재점화의 징조가 보임 18. 이러한 징후가 장기국채 금리를 끌어올림 19. 이에 어느덧 美 국채가 4.2까지 튀어오름 20. 물론, 선거가 끝나면 탈 없이 지나갈 수 있음 21. 그래도 항상 Worst 시나리오를 대비해야 함 22. 이에 대비해 장기채나 tips, Gold 등을 고려 ✍️ 실제로 트럼프 지지율이 오르고 대선 당선확률이 높아지자 금리인하 확률도 약간 낮아지고, 빅컷의 빅도 안 나오고 있는 중임. 대선 당선자와 그의 초기 경제 정책에 따라 채권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다만 이전에 말했듯 4.1~4.2%부터 시작해 분할매수로 접근 시 손익비가 그리 나쁘지 않아보이는 것도 맞음. #메르 #국채

🔋 원전, SMR 그리고 MMR by 메르(link) 1. 원전에 대한 주목도가 다시 높아지는 중 2. 최근 아마존&구글 민간 SMR에 투자계약 함 3. MS는 원전기업과 전력구매 장기계약도 맺음 4. 왜?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 5. AI가 급부상하면서 데이터센터 중요도 ↑ 6. 근데 데이터센터가 전력을 엄청 잡아먹음 7. 여기에 전력 끌어오기가 쉽지 않은 상황임 8. 이에 SMR을 데이터센터 옆에 설치하려함 9. 건설기간도 짧고, 대규모 냉각수도 필요 없음 10. 또한 데이터센터 옆에 지을 수도 있음 11. 비용이 비싸긴한데 그들에게 문제는 아님 12. SMR보다 작은 MMR 또한 주목 받음 13. MMR은 크기가 작아 대형트럭에도 실림 14. 미국 에너지부가 개발에 집중하고 있음 15. 오지, 광산, 군사기지 등에 사용할 목적임 16. 게다가 MMR은 사용후 핵연료 재활용 가능 17. 다만, 아직 발전 중이니 계속 지켜봐야 함 18. 만약 제대로 개발된다면 새로운 혁신일 것 ❓참고로 원전은? 1. 대형 원자력 발전소 : 출력 1,000 MWe ↑ 2. 소형 모듈 원자로(SMR) : 50~300 MWe 3. 마이크로 원자로(MMR) : 10 MWe 이하 ✍️ 정말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탈원전은 아직 갈 길이 매우 멀고, 에너지 비용과 효율을 생각했을 때 폐기해야 되는 노선이라고 봄, 특히 우리나라 같이 자원 없는 나라는.  정치 얘기는 하지 말고, 우리나라 원전 잘 하는 나라 중 하나니까 기술 잘 개발해서 제 2의 산업동력이 되었으면 좋겠음. 물론, 쉽지 않겠지만 사업보국 합시다. #메르 #원전 #원자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