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A, 사용자 소유 데이터 기반의 AI 생태계 구축 ✔️ VANA란? VANA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21년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 개발에 필요한 사람들의 소스 데이터(Human-Sourced Data, HSD)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AI 모델의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이해하기 쉬운 예시로, 유명 커뮤니티 래딧 사용자 데이터를 수익화하는 기사를 하나 보시면 이해가 빠를듯 합니다. ✔️ 투자 및 팀원부분 간단체크 Coinbase Ventures, Paradigm, Polychain 등으로부터 총 $25M 규모의 투자를 유치받은 바 있습니다. (표기된 투자 내역상의 특이사항을 보면 잡다한 VC가 없이 A급 VC 3곳에서만 투자를 유치했으며, 패러다임의 투자파트너였던 캐시 카루소등이 엔젤로 참여) 주요 팀원은 CELO에서 엔지리어링, 코인베이스에서 법률 고문 및 제품 고문을 맡았던 이력이 있네요. ✔️ VANA의 활용 1. 사용자 소유 데이터 (User-Owned Data) 데이터의 소유권을 개인에게 돌려주며, 이를 활용할 수 있게끔 함 2. 데이터 다오 (DataDAO) 위에 링크해둔 래딧의 예시 참고 3. 데이터 유동성(Data Liquidity) 데이터를 토큰화하고 금융화하여 AI 이코노미에서 자본으로 쓸 수 있게끔 함 4. 신뢰 없는 검증, 세분화된 권한 부여, 데이터 출처 추적 사용자 데이터의 사용 내역을 추적하고, 검증하며, 데이터 권한을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 ✔️ 애드작 - Vana Data Hero Mini-App - 데이터 히어로가 되어 기존의 빅 테크들로부터 데이터주권을 찾자는 컨셉 - 앱 내에서 해볼수 있는거중 참신한건 AI사진인지 진짜 인물사진인지 맞추기 놀이. (아는 사람이랑 같이하면 진짜 재밌음) 🛵 VANA 미니앱 바로가기 AI사진인지 진짜 인물사진인지 맞추기 놀이. (아는 사람이랑 같이하면 진짜 재밌음) 🛵 VANA 미니앱 바로가기 VANA 미니앱 바로가기 Website / X / Medium / Telegram #V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