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기자 = 이른바 네카오(네이버+카카오)코인으로 알려진 클레이튼·핀시아 통합 토큰 '카이아'가 최근 심볼 변경으로 들썩였다. 통합 토큰으로서 정체성이 더욱 명확해졌다는 점에서 K-코인 대장주 자리를 되찾을지 주목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카이아는 지난달 31일 기존 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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