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밈코인 외에 소소하게 이슈되는 이야기
출처
9자리 이상 모금한($10M 이상 모금) 티어1 팀이, 1년 이상의 실사 끝에 바이낸스 리스팅 제안을 받음. 바이낸스는 15%의 토큰 공급을 요구했고, 이것은 $50M 에서 $100M 에 가까운 비용임.
이러한 구조는 차트가 질질 세게 만들 수 밖에 없는 이유이며 무엇이 바뀌어야 함.
해당 게시글은 조회수 100만 이상의 관심을 끔. 어차피 쓰잘데기 없는 토큰 바이낸스에 올려서 BNB에 나눠주는건데 무엇이 잘못이냐. 그것도 맞는데 진짜 진지한 팀은 이런 구조로 가격상의 좋지 않은 영향을 받는다 등 왈가왈부중.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바이낸스건 아니건 고시총의 리스팅을 계속하거나 시장에서 고시총을 담보로 토큰 세일 및 파밍이 계속되면 부정적 양상이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