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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 외에 다른 측면으로 X에서 이슈되는 암호화폐 이야기
출처
9자리 이상 모금한($10M 이상 모금) 티어1 팀이, 1년 이상의 실사 끝에 바이낸스 리스팅 제안을 받음. 바이낸스는 15%의 토큰 공급을 요구했고, 이것은 $50M 에서 $100M 에 가까운 비용임.
이러한 구조는 차트가 질질 세게 만들 수 밖에 없는 이유이며 이러한 구조는 바뀌어야 함.
9자리 이상 모금한($10M 이상 모금) 티어1 팀이, 1년 이상의 실사 끝에 바이낸스 리스팅 제안을 받음. 바이낸스는 15%의 토큰 공급을 요구했고, 이것은 $50M 에서 $100M 에 가까운 비용임.
이러한 구조는 차트가 질질 세게 만들 수 밖에 없는 이유이며 이러한 구조는 바뀌어야 함.
해당 게시글은 조회수 100만 이상의 관심을 모음. 바이낸스가 먹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쓰잘데기 없는 토큰 바이낸스에 올려서 BNB에 나눠주는건데 무엇이 잘못이냐. 그것도 맞는데 진짜 진지한 팀은 이런 구조로 가격상의 좋지 않은 영향을 받는다 등 왈가왈부중.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바이낸스건 아니건 고시총의 리스팅을 계속하거나 시장에서 고시총을 담보로 토큰 세일 및 파밍이 계속되면 부정적 양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임.
이번에 밈코인 제외 바텀업으로 10배 이상 올랐던 테크코인은 $VIRTUAL 은 시총 > $50M 부터, $VISTA 는 > $5M 으로 시작함. 자기들이 가지는 가치가 가격에 반영되기엔 이미 너무 높이서 시작하는게 문제가 아닐까 싶은.. 그래서 밈코인 제외 펜들 버츄얼 VISTA처럼 풀베스팅에, 낮은 시총이지만 스틸 빌딩하고 있는 녀석들을 찾아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