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구 투자 받은금액이 500억대라 노드플젝중 역대최고수준입니다 ㅎㅎ 운영진들이 강력해서 그런거같아요. 노드 패스하실분들은 그냥 가볍게 하시고, 미련있으신분 있으면 관심가져보세요. 전 찍먹 예정 ( 스터디 차원 및 하나 사둬야 트레이딩도 잘하게 되더라고요) 시간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ㅎㅎ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미국 대선, 오늘 오후 2시 시작됐다 미 대선이 오늘 시작되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오늘(5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해서 내일(6일) 오후 3시까지 약 25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 미 대선 투표 시간 11/5 오후 2시 ~ 11/6 오후 3시 (한국 시간) 미국은 지역에 따라 시차도 있고, 주별로 투표소 운영 시간이 다른 탓에 투표 시작과 마감 시간이 각기 다릅니다. 미국 50개 주와 수도 워싱턴DC에 배정된 총 538명의 선거인단 중 과반인 270명 이상을 확보하는 후보가 승리합니다. 당선인 윤곽은 초박빙 승부와 우편투표 급증에 따른 개표 지연 때문에 며칠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개표 결과는 빠르면 한국 시간으로 내일(6일) 오후에 1차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접전 시 최종 결과는 지난 미국 대선처럼 주말에나 나올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지난 2020년 대선 당시에는 선거일 4일 뒤에야 바이든 대통령 승리가 공식 확정된 바 있습니다.

🚀 Kaia 코인, 이 글 하나로 완벽 이해하기 Kaia 코인은 이번 시즌 가장 떠오르는 한국 L1 프로젝트 입니다. 카카오와 네이버 라인이 함께 힘을 합쳐 아시아를 대표하는 L1 프로젝트를 꿈꾸며 지난 8월 리브랜딩을 완성했습니다. 현재까지는 한국을 가장 대표하는 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메신저 텔레그램을 기반한 가상자산 ‘ TON ’ 이 엄청난 속도로 성장 중 입니다. 카이아는 각각 한국과 일본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메신저 KAKAO와 LINE 을 앞세워 TON 의 대항마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합니다. ⭐️ 특징 - 이더리움, 솔라나와 같은 Layer 1 블록체인 프로젝트 - 카카오가 발행한 ‘클레이튼’과 네이버 관계사 라인테크플러스가 만든 ‘핀시아’가 통합하여 탄생한 토큰 (IT 대기업들로 기술력 보장) - 유틸리티는 Kaia 메인넷 위에 올라온 DApp과의 통합을 통해 발현 - Defi, NFT 등의 DApp을 지원 - 토큰은 트랜잭션 수수료인 가스비와 네트워크 운영 의사결정 참여에 사용 - 클레이튼 1개는 카이아 1개, 핀시아 1개는 카이아 148개로 각각 전환 ✅ 체크 포인트 - 해외에서 주목 받고 있는 텔레그램 가상자산 ‘ TON ’ 을 목표로 그 대항마가 되기 위해 노력 중 - 2022년 초 $1.3B 에 육박하던 카이아(당시 클레이튼) TVL은 현재 $59.49M까지 줄어든 상태 - 최근 역대 최대 TVL을 연일 경신하고 있는 여타 경쟁 레이어1 코인과는 상반된 분위기 - 타 체인 TVL은 각각 이더리움 $47.3B, 솔라나 $6.5B, 수이 $1B, 앱토스 $353M - 티커는 현재 모두 KAIA로 수정 완료 📈 상승요인 - KAKAO 와 LINE 모바일 메신저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자산 지갑 잠재 사용자 약 2억5000만 명 예상 - 라인 메신저에서 여러 디앱을 사용할 수 있는 ‘미니 디앱 플랫폼’ 출시 - 기존 여타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가 복잡한 절차가 필요던 것과 다르게, 별도 다운로드나 설치 과정 없이 바로 디앱 이용 가능 - 규제가 상대적으로 약한 UAE 아부다비에 통합 재단을 설립 - 카카오와 네이버 라인이라는 한국 거대 기업의 협업 프로젝트 - 초당 4000건을 처리하는 빠른 속도 (ETH은 초당 15건, SUI는 초당 12만 건 처리 가능) - 이더리움 대비 낮은 수수료 💰 투자사 - 클레이튼 : $110.2M (약 1500억 원) 규모의 투자금 ㄴ 프라이빗 투자 유치 - 핀시아 : $140M (약 1900억 원) 규모의 투자금 ㄴ 글로번 사모투자펀드 운용사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와 컨소시엄으로부터 투자 유치 🏦 상장 거래소 해외 : Binanace, Bybit, OKX, Bitget 등 국내 :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 🌟 토크노믹스 시총 : $ 696,608,387 (암호화폐 시총 108위) 유통 공급량 : 5,856,641,747 KAIA 총 공급량 : 5,856,641,936 KAIA 최대 공급량 : ∞ *리브랜딩 비율 KLAY: KAIA = 1:1 FNSA: KAIA = 148.079656:1 전체 발행량 중 총 24%를 소각하고, 유통 유보 수량이 전혀 없는 '제로 리저브 토크 노믹스'를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