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난영 기자, 이윤희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대선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 1800㎞에 이르는 유세 대장정을 펼쳤다. 그는 바이든·해리스 행정부 4년을 '재앙'으로 규정하며 심판론을 내세웠다. ◆선벨트·러스트벨트 훑으며 심판론…"해리스는 재앙" 4일(현지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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