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팅이 싫고, 확률을 믿는다 = Unihouse 수이 생태계의 확률형 게임 디앱 더블업(Double Up)과 시티즌 NFT를 소개해 드린적이 있습니다. 최근 팔로우 하다보니 더블업에서 재밌는 기능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Unihouse라는 부분입니다. 플레이어로 참여가 아닌 더블업의 편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기능입니다. ❓ Unihouse의 메커니즘 1. 플레이어는 더블업을 상대함 2. 유저 승리 시, 더블업은 수익 분배 3. 만약 유저가 유니하우스에 스테이킹 하면? 더블업의 입장이 됨 4. 더블업을 상대한 플레이어가 지면 수익 일부를 스테이커에게 지급 5. 일반적으로 더블업의 승리 확률이 0.x% 더 높음 6. 확률을 믿는다면, Unihouse 스테이커는 확률적으로 (+) 수익 ❓그래서 뭐가 특별한데? · 다른 프로토콜은 재단의 지갑에 코인을 예치해 수익을 분배받음 · Unihouse는 자기 지갑만 연결하면 됨. 코인을 옮길 필요가 없음 · 수이렌드(Suilend)와 함께 진행 중이며, 현재 캡이 꽉 차있임 · 수시로 체크해서 캡이 비어있는지 확인해야 할 듯. 더블업 바로가기 → 상단 'Unihouse' 확인! ✍️ 현재는 SUI 및 USDC 풀에 추가 인센티브가 걸려있음, "확률"을 믿으시는 분들은 한번 시도해봐도 좋을 듯 함. ( 언스테이킹은 24시간정도 걸리는 듯 ) 물론, 확률이 약간 더 높은 것이기 때문에 '대수의 법칙'에 따라 꽤나 많은 횟수를 시행해야 온전히 확률에 걸 수 있다는 느낌이긴 함. 이 점은 주의. 단순 베팅이 아니라 '확률'에 의거한 게임에 블록체인의 무한한 확장성을 결합한 프로젝트라 신기함 #더블업 #Unihouse #KOL

👀 미국 대선 중독 현상 「 블로그씨는 동네 플리마켓 판매에 참여했어요, 내가 다녀온 우리 동네 플리마켓 풍경을 공유해 주세요 ! 」 ✍️ 여기서 플리마켓을 '폴리마켓'으로 보고 "네이버도 폴리마켓을 언급하네?"라고 놀랐다가 다시 진정함 😂 #플리마켓 #폴리마켓

👨‍⚖️ 벌벌 떠는 대기업 직원들 Source 「 정부 주도 정년 연장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대기업에서는 구조조정이란 칼바람을 앞두고 있다 」 「 기업 입장에선 인건비 절감을 위한 강도높은 구조조정 카드를 꺼내들게 만들고 있다. 」 ✍️ 비트코인 좀 오른다고 다니고 있는 직장을 하찮게 생각하지 마시길, 길게 보면 생애기대소득이 훨씬 높을 겁니다. #대기업 #희망퇴직 #구조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