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즉, 이자가 엄청 높은 상황이 아니니 반드시 포인트가 맛있어야 하는 상황이긴 함.(플립스터 이자정도밖에 안되니까)
이걸 왜 미리 어제 리서치에 안적었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위 짤을 보면 알겠지만 오늘 대화내용임. (어제까지 대화내용 보면 문의하는 내용이 많은데 뾰족한 답변이 없음)
기타 궁금했던 점 정리
- 팀에서 이자와 포인트가 별개인지 질문을 받을 때의 대답이 깔끔하진 않음.
- 토큰론칭은 3~4월쯤 생각하고 있나봄.
- 수익금은 전혀 남기지 않고 유져를 위해 쓴다고 함
- 14일간 이자를 주는지에 대한 부분을 질문했는데 지급해준다는듯 함
- 중국서버쪽은 나름 분위기도 좋고, 유저들이 가끔 매운말도 막 하는데 그것도 팀에서 유연하게 잘 받아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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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