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한 가운데, 트럼프 공식 취임 전 비트코인(BTC) 가격이 10만달러(약 1억3970만원)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각) 미국 경제매체 CNBC는 "트럼프 행정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친화적 정책을 도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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