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우리가 본 확률을 보았다면 사실상 결정된 결과였다"
" TV에서 뉴스보고 있었다면 팽팽한 접전이라고 착각했을 것이다"
부분 관련하여 너무 신기했던 점
미디어에서도 원하는 후보가 있으면 의도를 갖고 밀어줄 수 있음
최근 한국에서도 명태균 씨가 공천 개입 의혹 중심으로 나서며 많은 논란이 났었는데요
원하는 후보를 밀어주기 위해 썼던 여론조사 방식을 보면
- 듣보 후보 동향 출신임을 밝히고 인지도를 높임
- 보수 띄우기 하는 곳에서는 여론조사에 집전화만 돌림
https://m.kpinews.kr/newsView/1065594956908159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849
등이 있습니다
전 여론조사는 ㄹㅇ 랜덤으로 돌리는 줄 알았는데 미디어에서는 원하는 후보를 더 많이 내비쳐서 착각하게 할 수 있었다는거
우리는 심지어 미국대선때 외국인이니까 더 잘 모름
공돌이는 이런 정치판이 넘 신기햇어요
- 오늘의 일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