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때부터 각잡고 한번 쓰려다가 이러다 안쓸거같아서 간단히만 생각을 적어보자면...
1. 솔라나 에코중 지난 사이클과 같은 밈코위주로 흘러가는 솔라나 붐에 배팅하겠다면, 그렇지만 개별 밈코를 알아보고 사고 파는건 너무너무 힘들고 성향에 맞지 않는다면,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바로 레이디움입니다.
2. 이건 일종의 지수투자느낌으로 이해하시면 되는데 이유를 설명하자면,
3. 읽는 분이 솔라나의 밈코인 발사대 '펌프닷펀'은 아시리라 믿고.. 여기서 최초 출시해서 어느정도 판매가 검증된 코인은 이후 자동으로 그 거래를 레이디움으로 넘기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4. 이 시스템으로 인해 밈코인이 잘될수록 레이디움은 자연스럽게 그 수혜를 받으며, 지금도 거래량과 볼륨이 꾸준히 우상향중입니다.
5. 또한 이 레이디움은 이미 수수료의 12%를 바이백으로 사용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6. 최근 유니스왑을 비롯한 각종 거버넌스 코인들이 규제가 줄어들 기대감에 온전히 기대고 있다면, 레이디움은 이미 어느정도는 토큰으로 가치를 내재시킬 안전장치가 1차적으로 있다는 의미.
7. 즉, 거버넌스 토큰 이상의 무언가를 해주면 더 좋고, 지금 상태로도 수수료가 쎄다보니 안정적으로 가치가 오르고 있던 구조.
8. 물론 이후로도 많이 올랐으니 매수하고 나중에 남탓하지말고, 배팅하실거라면 직접 찍히는 수수료, 실제 바이백 상황등을 찾아보고 판단하시길 바람.
한줄요약 : 같은거 찾지 말고, 꼼꼼하게 읽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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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