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E를 열심히 밀었던 '봉크가이'의 소회
- D.O.G.E란 정부 효율성 부서 첫 발언시 나왔던 밈코
- 내 D.O.G.E 지갑은 이제 1200만달러. 자릿수가 두번 바뀌었다.
- 아무튼 내가 D.O.G.E 졸라 열심히 실링했다.
- 온라인탐정 ZachXBT는 대단한 사람이고 나는 그를 샤라웃하는 의미에서 10만달러 상당의 D.O.G.E를 보냈다.
- 팔아도 상관없지만 이 밈코는 더 올라갈거라 믿으니 기왕이면 보유했음 좋겠다.
https://x.com/theunipcs/status/185653306367877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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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