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TAKE, 토큰 스테이킹 발표
※아직 서비스가 활성화되지 않았으며, 현재는 발표만 있는 상태
✔️ $pSTAKE 토큰 스테이킹으로 'Stake $pSTAKE, Earn $BTC'
- BTCfi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스테이킹 비즈니스 모델
- 바낸 생태계의 BNB 스테이킹으로 런치풀 파밍을 하는 것과 유사한 구조를 짜겠다고 함
- $pSTAKE 스테이킹을 통해 pSats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는 시즌 종료 후 BTC 파생상품 (cbBTC, wBTC, YBTC 등)을 얻을 수 있음
- 도중에 스테이킹을 풀면 pSats를 잃음
- 시즌별로 특정기간내에 보상을 청구해야만 함
- 11월말 서비스 활성화 예정
보다 자세한 내용은 pSTAKE 거버넌스 프로포절
:: Comment :: (좀 깁니다)
올초까지 붐이었던 '포인트 메타'는 일찍이 메싸리에서도 리포트에서 지적했듯 애초 투명성이 부족하고, 주최측에서 장난치기 쉬우며, 막판에 수련회식으로 마구 배율을 올리는등의 한계점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 포인트메타가 순항할 수 있던건 초반의 포인트작들은 전부 '먹여줬기' 때문일 것이며, 나중으로 갈수록 포인트작은 본전회수도 힘들 수준의 허랑한 수준이거나, 기대치에 훨씬 못미친 경우가 많았습니다. 심지어는 TGE가 끝나고 3개월, 1년후에 토큰을 주겠다는 등의 횡포도 있었죠.
최근의 트렌드는 '리얼일드'입니다. 보이지 않는 포인트를 믿고 쌓아올리던 시즌이 끝나고, 이제는 유저들의 불신이 팽배한만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보상을 약속하는 프로젝트가 늘어나고 있고, 금번 pSTAKE의 변화도 이런 메타를 반영한다고 보여지네요 (리얼일드까진 아니지만)
#pSTAKE #k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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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