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경쟁사 바이낸스(Binance)와 전 바이낸스 CEO 창펑 자오를 상대로 사기적 주식 재매입 혐의로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 11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이번 소송은 2021년 7월, FTX의 전 CEO 샘 뱅크먼-프리드가 바이낸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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