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이쯤에서 궁금하실 수 있는 내용
"블러 그새끼 퇴물아닌가?"에 대한 데이터.
비교용으로 일주일치만 가볍게 가져왔어요.
- 이더리움만 따지면 절반이 훌쩍 넘는 NFT가 블러에서 거래중인걸 보면 여전히 마켓쉐어를 상당히 먹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큰거 거래할 때 이제는 블러가 더 익숙하고 만만하잖아요?)
- 다만 지원하는 체인이 별로 없고, 최근 잡체인 거래량들이 좀 생기며 오픈씨가 전체 체인 기준으로는 리드하는 그림.
(텐서등의 볼륨도 꽤 인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