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OKX에서 리스팅한 OL은 OpenLoot라는 코인으로 좆타임.. 아니 빅타임의 마켓플레이스입니다. 이거 코인도 있었구나 https://openloot.com/ 찾다보니 이런 마케팅 채널도 있었고, 나름의 파밍이 가능했던 모양.

저도 어제 생각해보니 한 노트북에만 저장되어 있는 잡지갑들이 엄청 많다는걸 깨달음. (백업안해둔) 그걸 언제 깨달았냐면 그 노트북에서 "나서는 안될 소리"가 나기 시작하는 순간 깨달음... 늘 잘 점검해보십쇼.

🥵 컨텐츠 반응에서 시장분위기 바뀐게 느껴진다... 옛날 Pendle 소개문구 : "1년만에 100배오른 코인!! 펜들!!" 반응 : "와 ㅁㅊㅁㅊ.. 진짜에요?" 오늘날 OM 소개문구 : "1년만에 300배가 올랐다고?? 만트라!" 반응 : "흠.. 많이 올랐네..." (물론 좀 과장섞임) 하루만에 300배오르는 새끼들이 넘치니까 내가 봐도 걍 그냥 좀 노력한 코인같고 그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