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DCON 2024' 개최...이석우 "세계시장 누비는 국내 가상자산 기업 키워야" | 블록미디어
가상자산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 시세가 연일 신고점을 돌파하며 있는 가운데, 건전한 가상자산 산업의 발전을 위해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디콘 2024(D-CON 2024)’를 개최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블록미디어는 한국 최초로 전세계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관한 콘텐츠를 전하는 미디어입니다.
시장정보와 더불어 규제 및 금융, 경제, 기술,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관점에서 독자여러분에게 한 발 앞선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블록미디어는 미래를 창조하는 사람들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독자여러분들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통찰력을 얻는 길에 함께하겠습니다.
contact@block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