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칩 대체불가능토큰(NFT) 크립토펑크의 바닥가(최저 거래가)가 10만달러(약 1억4000만원)를 넘어섰다. 1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는 "크립토펑크 바닥가가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10만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크립토펑크 거래량도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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