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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업비트·빗썸 갱신 심사 지연…대주주 적격성 ‘쟁점’되나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773868?utm_source=telegram&utm_medium=social
업비트·빗썸 갱신 심사 지연…대주주 적격성 '쟁점'되나 | 블록미디어
국내 양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의 가상자산사업자 갱신 심사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대주주 적격성'이 심사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특히 빗썸은 대주주 사법리스크와 해외법인 간접 지배 등으로 인한 논란이 일고 있어 갱신 신고 수리 여부가 불투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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