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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minchoisfuture/20172/6179370015594234554
그런데 진짜 낭만은... 전성기 시절엔 패배하는 모습을 상상하기도 힘들던, 한 업계의 올타임레전드가 환갑 가까운 나이에 싸우러 링으로 올라온다는 것에 있죠. 복싱같은 종목에서 피지컬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는데.. 그럴리는 없지만 타이슨이 이겨버리기라도 하면 눈물 조금 나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