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이 보니까 생각나는 놈.
현재 Desci라는 놈들 일반인 입장에서 들으면 사실 그냥 웃김. 아니면 그냥 제 취향일 수도. 실험의 의의는 모르겠고, 파리에 약물넣기, 지렁이 뇌로 로봇조종하기 등등임. 어려운 분야라고 하는데 역설적으로 들으면 일반인 입장에선 어이없음.
이쯤에서 생각나는 과거 생체 배틀물은 햄스터 코인.. 햄스터들 경주시켜서 배팅하게 하고 이긴 햄스터 맞추면 다가져가는 햄마장.
당시 기억으로는 경기영상 녹화한거 보여준다. 햄스터가 같은 이름인데 바뀐다 어쩌다 하다가 개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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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지성 뇌빼고 타다가 잘못걸리면 시드머니가 햄스터 시드돼서 잡아먹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