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밈코인'이라고 다 퉁쳐서 부르지만, 이제 그 안에서도 세분화를 하거나 카테고리를 나눠야 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슬슬 들고요. 고양이밈 / 강아지밈 / 개구리밈 이런거보다 재단이 있는지, 주체가 있는지, CTO인지등등이 더 중요한 분류가 된거같단 생각. (심지어 복잡한 토크노믹스가 달린 밈코인.. 이딴것도 나오는 추세고)

개인적으로 좀 흥미로운 부분인데, 예전 텔레그램 미니앱도 한두군데가 성공하자 많이들 벤치마크하고 연구하며 일부 성과를 보였던 곳들이 있는거처럼 / 또 여러 플랫폼들이 밈코발행으로 사용자에게 뜻하지 않은 간접적 혜택을 먹여준거처럼 (하이퍼리퀴드, 베이스, 또 뭐있더라..) 향후 밈코인 메타에 잘 적응하거나 좋은 퍼포먼스를 내는 곳이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끝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