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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이번 데브콘2024에서 느낀거지만, 잘나가는 프로젝트의 리더들의 세션은 확실히 깊이가 다름. 그가 했던 말을 곱씹어 보면 업계의 방향과 트렌드를 미리 예상하고 나름의 철학과 방향을 정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해옴... 특히 현상과 복잡한 개념을 체계화하거나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능력이 뛰어남. 거기서 문제의 솔루션을 구상하고 만들거나, 새로운 방법을 적용해보는 것같음. 아무튼, 이번에 재밌게 들었던 세션들 하나씩 요약해서 정리해보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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