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탈릭부테린, "Ethereum in 30 minutes" 요약
🟢이더리움은 '세계 컴퓨터'로 시작했음. 현재까지도 그 개념은 유지되고 있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더리움은 인프라 구축에서 응용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변해옴.
🟢Layer 1은 '트러스트 머신'임. Layer 2는 'GPU'와 같음.
🟢 Layer 1은 에코시스템의 안전성을 보장하며, Layer 2는 Layer 1과 상호작용하면서 더 빠른 속도와 확장성을 제공함.
🟢그래서 Layer 1의 목적은 초고속 처리나 많은 거래를 초당 실행하는 것이 아님. 주요 목표는 탈중앙화와 안정성을 유지하며,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임.
🟢- 이더리움은 지난 몇 년간 더욱 탈중앙화되었음. 단일 지점의 실패를 방지하기 위해 여러 클라이언트가 필요하며, 이는 체인의 지속성과 안정성에 기여함.
결국, 클라이언트 간의 경쟁이 네트워크의 장기적인 생존 가능성을 높임.
🟢EIP-1559는 가스비 체계를 개선해 사용자가 예측 가능한 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게 했음. The Merge는 지분 증명으로 전환되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블록 생성 시간을 줄였음.
🟢향후에는 Decentralization, Verifiability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업그레이드가 포함될 것임.
🟢최근 몇 년간 Layer 2의 발전으로 인해 거래 수수료가 크게 줄어들었음. 이는 dYdX V3가 종료된 후, Layer 2에서 자산을 Layer 1으로 옮기는 탈출 메커니즘이 독립적으로 작동한 것은 Layer 2 기술의 강력함을 보여줌.
🟢Layer 1은 Layer 2가 실패할 경우 사용자의 자산 보호와 상태 복구를 담당해야 하며, 이를 위해 Layer 1의 데이터 처리 능력과 확장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임.
#ETH
2955
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