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 뉴스 [ 24.11.20 ]
1. 마이클 세일러, 780억 달러 보유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서 비트코인 전략 프리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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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창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다음 달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와 비트코인 채택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논의는 마이크로소프트 주주총회에 상정된 비트코인 매입안을 결정하기에 앞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2. 크립토퀀트 CEO, “비트코인 유포리아 상태 진입”–최고 12개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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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영 대표는 엑스에 비트코인이 미국 대선 직후 시작된 “유포리아 단계”에 진입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비트코인 유포리아가 도래했다. 현재 99.3%의 미사용 트랜잭션 출력은 이익 상태다. 모두가 행복하다. 이 유포리아 단계는 보통 3~12개월 동안 지속된다. 이번 단계는 2주 전에 시작됐다." 고 말했습니다.
3. 라울 팔 "암호화폐, 역사상 최대 매크로 기회...SUI/SOL 차트가 시장 핵심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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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출신의 매크로 전문가 Raoul Pal 은 암호화폐 섹터를 ‘역사상 가장 큰 매크로 트레이드’로 평가하며, "3조 달러 시장이 향후 10년 내 100조 달러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X 계정을 통해 “SUI/SOL 차트가 시장 구조를 나타내는 중요한 차트”라며 SUI가 앞으로 SOL 대비 강세를 보일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4. 비트코인, 블랙록 ETF 옵션과 함께 날아오르다...지정학적 긴장 속 9만4천 달러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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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 이후 고공 행진을 하고 있는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6일 만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9일(현지시간) 장중 한때 94,002.87달러까지 올랐습니다. 이로써 지난 13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 93,400달러대를 6일 만에 뛰어넘으며 사상 처음 94,000달러선에 진입했습니다.
5. 석 달 새 韓 주식 16조원 내다 판 외국인…채권은 사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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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 시장에서 석 달 동안 약 16조원을 순매도했지만 한국 채권은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원화 자산이지만 주요 반도체 기업 성장성 우려로 주식이 외면받은 것과 달리, 국채는 투자 유인이 있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6. 외신 "우크라군, 에이태큼스 미사일로 러시아 본토 첫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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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이 미국의 장거리 미사일 에이태큼스(ATACMS)로 러시아 본토를 처음 공격했습니다. 앞서 전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자국산 장거리 미사일 에이태큼스로 러시아 본토 내부를 타격하는 것을 허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7.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83...극단적 탐욕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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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 보다 7포인트 내린 83을 기록했습니다. 극단적 탐욕 단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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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