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가상자산 과세는 유예되어야 합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대표가 다시 한번 가상자산 과세 유예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다시 한번 냈습니다. 한동훈 🔈 : 우리가 가상자산 과세를 2년 유예하기로 한 이유는 첫째, 청년들이 가상자산에 많이 투자하기 때문에 청년들의 부담을 줄이고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서, 둘째, 가상자산 특수성상 현재 법제와 준비상황으로는 형평성 있는 과세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많은 보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를 유예하는 정부여당 방침에 반대하며 과세 공제한도를 5000만원으로 상향하는 안을 처리하겠다고 합니다. 만약 우리당이 과세유예를 시도하면, 더 강한 공제한도 250만원 원안을 시행하겠다며 압박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착각하고 있습니다. 이건 국민의힘이나 정부와 싸우는게 아니라, 800만 투자자들 그리고 청년들과 싸우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민심의 편에 서서 금투세 폐지를 이끌어 냈습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 Comment 국민의 힘 여당은 이제 확실히 방향을 정한 것 같습니다. 당 대표가 이렇게까지 나서서 계속해서 힘을 실어주네요. 12월 초에 다시 결정을 한다고 하는데요, 약 2주간 여당과 투자자들이 어떻게 설득하고 압박하는지가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 비트 도미넌스는 다시 상승 중 현재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60.58% 입니다. 밈 알트장이 과열되었던 지난주와는 달리 다시 60% 위로 올라와 줬습니다. 지금은 밈들이나 다른 알트들 다들 추춤하거나 어느정도 하락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 크립토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밈에 투자하는데에는 어느정도의 심리적 장벽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장벽 내에 있는 사람들의 유동성은 어느 정도 꽤 들어온 상황처럼 느껴집니다. 이젠 일반 리테일 투자자들을 끌어낼 수 있는 트리거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그 이전에 비트의 흐름에 따라서 알트의 과열을 시키는 조정이 나올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주의하셔서 투자 하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 민주당,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없이 공제 5000만원으로 가닥 기사 원문 민주당이 결국 가상자산 유예를 거부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여당과 정부는 가상자산 유예를 주장하고 있지만, 민주당이 결정의 키를 쥐고 있습니다. 기사 中 : 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 과세 공제한도를 5000만원으로 상향하는 안을 오는 26일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처리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반발 움직임이 거세지면서 당 일각에서도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가상자산 과세 유예안을 수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결국 ‘회유책’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민주당 기재위 관계자에 따르면, 민주당은 가상자산 매매 수익에 대한 공제액을 손익통산 25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확대하는 세법 개정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상자산에 대해 연간 5,000만원이 넘는 소득이 발생하면 20%의 세율(지방세 포함 22%)로 분리 과세하도록 할 계획 ✍️ Comment 민주당에서는 회유책으로 공제 5000만원을 카드를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가상자산 투자자분들이 이걸 듣고 납득하시진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국은 암호화폐 과세를 폐지하는 중이고, 현재 전쟁중인 러시아도 15% 과세 법안을 통과시켰는데 우리나라는 22%까지 내게 생겼네요. 이럴때 일수록 구독자분들도 올해 12월까지 더욱 집중해서 자산을 잘 키워나가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