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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5/ 아닌거같아? 여러분 코인관련해서 연락받을 때 느낄거에요. 특히 코인 개쳐박았다고 뉴스에 동네방네 나올때 "괜찮아?"하고 연락올때의 그 음습한 느낌. 진짜로 괜찮은지를 걱정하는게 아니라는게 직관적으로 딱 느껴지는 바로 그 느낌. 물론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건실한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코인하는 층에 대해 굉장한 잠재적 잘코사니를 지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잘코사니 - 남이 좆됐으면 하는 마음, 그렇게 됐을때의 고소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