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n Drake, Beam chain
- Beam Chain은 합의 레이어의 설계를 완전히 새롭게 제안하는 것임.
- 단지 제안이며, 진행되기 위해선 전체적인 합의가 필요함. 또한, 새로운 토큰이나 네트워크는 없이 기존 합의 레이어인 Beacon chain을 개선하는 것임.
- Beacon chain은 어플리케이션에 직접 소비되지 않기 때문에 변화를 줄 여지가 더 큶.
- 또한 Beacon chain은 다소 오래되었음. 스펙은 5년 전에 동결되었고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어왔음.
- 참고로 data layer (blob)과 execution layer(EVM)은 건들지 않음.
- 현재 MEV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으며, SNARK 기술들이 비약적으로 발전함. 또한 ZK VM의 도입으로 누구나 이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됨.
- 더구나, beacon chain에서 발생한 실수들을 돌아보며, 기술 부채를 해결할 기회도 얻게됨.
146
9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