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 felton이 말하는, 프로토콜은 더욱 계층화되어야 한다는 말을 다시금 생각해보면... 애초에 블록체인 레이어 하나가 매스어돕션을 실현하는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듦. 우리는 이미 하드웨어 성능에 의존하거나 Block time을 아주 짧게 줄여서 TPS를 무리하게 높인 프로토콜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있음. 지금도 감당하지 못함... web3 디젠들 놀이터 정도로 쓸거면 만족할 순 있겠으나... 앞으로 web3 너머의 더 많은 유저와 더 많은 tx가 온보딩되면 하나의 레이어가 감당하지 못할게 뻔함. 블록체인 트릴레마를 해결하는것은 현재로써 사실상 어렵다면, 이더리움처럼 L2로 레이어를 나눠가는 방향이 맞다는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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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퍼블릭 홀더들은 1:1 비율로 에어드랍됨. - 토큰 공급량은 75% 감소함(팀 보유 물량 1:4로 축소) - VC 물량 7년 베스팅으로 전환 - 토큰이 새로운 컨트랙트로 마이그레이션되어 확장된 유틸리티 제공 참고로 LP의 손실과 담보 대출 관련 손실은 보상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