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망의 내일로 다가오는 $HSK , 대장이 개판인 상황에서 미래의 주인공은?
베스팅이 있기에 모든 것이 내일 결판나는 것은 아니지만 해시키 거래소의 $HSK 토큰 상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거래소에선 별도로 TGE에 맞춰 $HSK 파밍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해시키의 그동안 밋업 리뷰 등을 보면 아시아의 코인베이스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공식 라이센스를 보유한 거래소로 레짓함을 강조함과 동시에 자체 체인이 존재하는 거래소임을 어필하고 싶어하며 다른 점은 토큰의 존재로, BASE 대신 해시키 체인을 사용해 $HSK의 이용성을 더했다는 정도?
일단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마음에 드는 $HSK의 유틸리티는 별도 토큰 세일과 소각시스템. 해시키 거래소가 아님 해시키 그룹 전체 수익의 20%를 분기별로 소각하는건데 이 소각의 정도가 어느정도인지는 아마 출시된 이후 4분기에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바이낸스의 이상한 똥볼로 1위 거래소의 위상이 점점 금이 가고 있는 지금. 미래에는 BNB가 이렇게 커질지 몰랐던 것처럼 해시키가 어떻게 될지 매우 궁금합니다. 무엇보다 런치풀 참가 유틸이 있기 때문에 가격이 마음에 안들면 마음에 들때까지 런치풀 굴리며 수익낼 수 있다는게...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거래소 자체는 아직 스프레드의 문제로 이용성에 무리가 있지만 이러한 점이 해소되고 UXLINK ATH CATI처럼 업비트 바이낸스 가는 종목을 물어오는 거래소로 자리메김했으면 좋겠네요! 미래에 $HSK $10B ...는 무리려나!?
마침 바이낸스도 똥볼찼고, 잘 되었으면 좋겠는 마음에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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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