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트럼프 추정 주소, 보유 암호화폐 가치 $540만]
블록체인 분석업체 아캄(ARKM) 데이터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추정 주소가 보유한 암호화폐 가치는 현재 540만 달러 상당이다. 해당 주소가 보유한 암호화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자산은 이더리움이다.
[11월 디파이 토큰 총 가치 50% 이상 급등... 3년래 최고]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1월 CRV, ENA 등 디파이 토큰 총 가치가 50% 이상 급등, 1,184억 달러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3년래 최고 수준이다. 미디어는 미국 선거 이후 투자자의 신뢰가 회복됐고 암호화폐 규제 명확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이라며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에 승리한 11월 초 이후 암호화폐 자산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흐름이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트레이더 DOGE 선물 미결제약정 급증...조정 가능성]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지난 23일(현지시간) 46억 달러로 급증한 가운데 일부 트레이더들이 DOGE가 가격 조정을 받을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트레이더들은 지난 3월 20일부터 28일까지 DOGE의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23억 달러로 정점을 찍으면서 DOGE가 82% 급등했다. 이후 포지션이 과도하게 레버리지돼 강제 청산과 함께 가격이 40% 하락했다. 지난 3일부터 23일까지 DOGE가 보였던 224% 랠리는 지난 3~4월의 가격 움직임을 연상케 한다. 사이클 정점이 다가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퍼스트트러스트, BTC 버퍼 ETF 신청서 제출]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가 X를 통해 미국 ETF 운용사 퍼스트트러스트(First Trust) 비트코인 ETF 신청서를 제출, 비트코인 버퍼 ETF(비트코인 익스포저 상품으로, 하락/상승을 제한해 결과를 목표로 하는 옵션을 사용) 경쟁에 뛰어들었다. 향후 6-12개월 내 수십 개 상품이 시장에 출시될 수 있다. 이중 90%가 일리노이주 휘턴을 기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비트파이넥스 기관 자본 유입... 암호화폐 랠리 촉진]
크립토슬레이트가 비트파이넥스 보고서를 인용, 기관 자본이 빠르게 유입되면서 암호화폐 랠리가 촉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장기 보유자의 이익 실현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상승 궤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ETF를 통해 투자자의 수요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기관 투자자의 자금 흐름으로 인해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이 새로운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폴리마켓서 MSTR, 올해 BTC 보유량 40만개 넘을 것 확률 88%]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탈중앙화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의 트레이더들이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 나스닥 티커: MSTR)가 올해 40만 BTC 이상을 보유할 가능성을 88%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지난 주 55,500 BTC를 추가 매입했으며, 지난 24일 기준 평단가 56,761 달러에 총 386,700 BTC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00억 편취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소닉 대표, 대법서 징역 7년 확정]
뉴시스에 따르면, 영업이익을 부풀려 고객 예치금 10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비트소닉 대표 신모 씨에게 징역 7년형이 확정됐다. 신씨는 2019년 1월부터 2021년 5월까지 비트소닉 자체 발행 코인 가격을 조작하고, 페이퍼컴퍼니를 세워 거래소 매출과 영업이익을 부풀린 혐의를 받는다. 신씨는 자체 발행 코인(BSC)에 관한 바이백을 진행하며 현금을 입금한 것처럼 가장해 거래소 시스템에 등록했다. 또 신씨는 페이퍼컴퍼니를 동원해 허위 용역 매출을 계산해 올리는 등 거래소 매출과 영업이익을 부풀리기도 했다. 앞선 1심과 2심은 신씨와 배씨에게 각각 징역 7년,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이 맞는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해 판결을 확정했다.
[분석 BTC, 시장 참여자 믿음과는 반대로 움직여]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X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은 시장 참여자 다수가 다음에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 것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전했다. 이어 BTC가 지난 13일 당시 사상 최고가인 9.2만 달러를 돌파하며 거래량이 급증하고,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 주문이 늘어났다. 이후 의심스러운 심리를 덮어버리는 상승이 나타났다. 반면 21일 BTC가 9.95만 달러를 돌파했을 때엔 시장 의구심이 크지 않았고 시장 심리가 훨씬 더 긍정적이었다. 이에 따라 시장이 반대로 가기 좋은 상황이 조성됐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4.10% 내린 93,932.3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북미 동영상 플랫폼 럼블, 초과 현금 보유량 BTC에 일부 할당]
암호화폐 마켓 인사이트 플랫폼 언폴디드(Unfolded)가 공식 텔레그램을 통해 북미 동영상 스트리밍 및 클라우드 플랫폼 럼블(Rumble)이 초과 현금 보유량의 일부를 비트코인에 할당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럼블은 최대 2,000만 달러 상당 BTC를 매수할 예정이다. 럼블 CEO 크리스 파블로브스키(Chris Pavlovski)는 최근 자신의 X에 럼블의 대차대조표에 비트코인을 추가해야 할까라는 내용의 포스팅을 남긴 바 있다.
[먹튀 ZK카지노, 투자자 물량 전액 활용 ETH 매수]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이 X를 통해 러그풀(먹튀) 의혹 이후 이더리움(ETH) 반환 절차를 시작한다고 공지했던 암호화폐 도박 프로젝트 ZK카지노(ZKasino) 주소가 레버리지를 활용한 ETH 매수 규모를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ZK카지노 주소는 15분 전 5,265 ETH를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에 입금한 뒤 1,234만 DAI를 담보로 대출해 3,515 ETH를 매수했다. 이 주소는 이용자의 10,535 ETH를 모두 아베에 입금해 총 3,193 DAI를 담보 대출한 뒤 9,316 ETH를 매수한 상태로, ETH 평단가는 3,428 달러라고 설명했다.
[분석 BTC, 단기 투자자 수익 실현 영향 조정...상승 여력은 여전]
크립토퀀트 기고자 맥디(MAC_D)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비트코인은 10만 달러 저항을 돌파하지 못하고 9.25만 달러까지 조정을 보였다. 미결제 약정, 추정 레버리지 비율이 연중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조정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최근 조정세는 일부 단기 투자자들의 수익 실현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온체인 관점에서 BTC는 여전히 상승 여력이 있음을 나타내고 있으며, 과거 사례를 보면 단기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며 BTC를 매도할 때 가격은 반등세를 보였다. 조정이 깊어지거나 길어지며 단기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며 매도할 때가 BTC를 매수하기 좋은 시점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4.35% 내린 93,620.0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 과세 이슈에 기재위 파행…오늘 전체회의도 무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어제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던 조세소위원회 산하 소위원회를 무산한 뒤 오늘 예정됐던 전체회의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연합인포맥스가 전했다. 기재위 관계자는 민주당은 즉시 과세를, 국민의힘은 2년 유예를 주장했지만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해 보류됐고, 추후 재논의하기로 했다. 상속세 등 다른 안건도 당연히 많고, 보류 안건이 많아 26일 전체회의는 열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