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은 “집세를 내고 생활비를 내면 남는 게 없다”는 스태프의 말에도 “생활비를 아끼면 되지 않나”라며 여전히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스태프는 “최저 시급을 받으면 월급이 230만 원인데 관리비, 월세로 100만원이 나간다. 그럼 130만원으로 살아야 하는데 식비랑 교통비 하면 진짜 얼마 안 남는다”고 설명했고, 윤성빈은 “신입 때는 부모님 집에 들어가서 살아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ㄹㅇ 서울에서 좀 ㄱㅊ게 해두고 살려먼 100으로 택도 없음 70-80마넌도 원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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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