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N 관련해서 트위터에 흔적 살짜쿵 남겨놔도 괜찮을 것 같은 이유 SOON은 커뮤니티 위주라고 컨셉을 잡은만큼 민심을 엄청 보는 팀임. 그래서 라운드 2의 경우도 욕처먹으니 세일량을 확 줄이고 세일1 참가자한테 1:1 에어드랍하고 1%만 팔았음. 그리고 이전 라운드 참가자한테 대폭 할인해줘 FDV 희석 기회를 줌. 그리고 원래 라운드3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최근에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띠용. 라운드3이 없어졋음. 대신 커뮤니티 드리븐 어쩌고로 25%나 배정되어버림. 즉 라운드 3가 없어졌고 전부 에어드랍으로 대체되었을 가능성도 있음. 희망사항으로는 저 기준에 이전 라운드 참가자(1-2라운드 모두 참가 가중치 주면 더 좋고)와 어찌저찌 에어드랍이 있을 것 같은데, 최근 우여곡절끝에 카이토 야퍼 리더보드에 등재된 SOON이고 애초에 카이토 활용 세일 혜택을 줬던 SOON이기 때문에 이 에어드랍 기준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음. 물론 ... 아 이거 표기 오류임 하고 라운드3 열면 머쓱타드이겠지만, 막판에 위와같은 방식으로 세일 참가자 FDV 확 낮추면 감다살 가능할듯 싶어 써봄. 현실이 되길.

🧢 닐리언 에어드랍 기준 미리 공지: 이제 진짜찐막인가보네요 출처 : 커뮤니티 가치 : 개발자 및 오픈소스 기여 : 검증자 프로그램 참여 예술, 글쓰기, 디자인과 같은 문화적 기여나 GitHub의 코드 기여 또는 네트워크에 구축된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기술적 기여 등 프로젝트에 영향력 있는 기여에 보상을 제공. 원클릭 노드나, 다계정 노드 운영한 사람은 다 자름. 디스코드에서 대놓고 전략 공개했길래 그거로 다 잘랐다고 함 (ㅋㅋ) 8~10개월 동안 자원 봉사자 역할을 맡기 위해 헌신하는 사람의 헌신은 원클릭 노드 운영자와는 비교도 안됨. NIL 에어드랍에 대한 가치 기반 보상 가중치(보러가기) 너무 길어서 다 적을 수 없고 엄청나게 세세한 기준으로 이거엔 왜 이렇게 줬고 이거엔 왜 이렇게 줬고 같은 기준을 빽뺵하게 적어놨네요. 전반적인 글 분위기가 파머보다는 커뮤니티 참여자에게 가중을 든 느낌이며, 최근 에어드랍 프로젝트들의 에어드랍 불공정을 타파하기 위해 내부 기준을 싸악 다 공개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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