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인직이(인젝티브) 스페이스 다시 들어보면서 따본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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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인젝티브는 라이센스를 취득하여 온체인 "로빈후드"가 되기 위해 2020년부터 미국으로 사무실을 옮겨 정치인 및 실무자와 논의해 왔다는 것. 클립을 많이 편집해서 아쉽지만 원문에선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는지를 들을 수 있습니다.
온체인 로빈후드라는 비전은 사실 인젝티브가 나올 때부터 고수해오던 것이고, 미국의 규제라이센스 획득도 마찬가지인 팀.
바이낸스 인큐베이션1기에서 살아남은건 인젝티브밖에 없고, 나름 진지하게 산업을 펼치는 중인데 진정성만큼 인정받는 가치상승도 오길 바라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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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전